댄9 복습

다시 봐도 엠에스지의 향내에 정신을 못차리겠음

현대무용이나 발레 한국무용 등 대중적이지 않은 장르의 경우

이러한 엠에스지와 시너지가 있었던거 같음

근데 선ㅌ형 한ㅊ임붙여논거도 그렇고 

제작진이 춤에대한 이해나 진중한 태도를 보여주기 보다는 

화제성에 집착하는 모습이 보여서

이걸 재밌게 보고있으면서도 굉장히 자괴감이 들고 화가 남

엠넷 프로그ㅐㄻ들이 다 그럼ㅋㅋ 재밌는데 화가나... 짜증나고 

탑ㅂ드가 이거랑 거의 반대였음 개재미없는데 태도는 진중함... 기존 락 팬들이나 즐겁게 볼만한

엠에스지 섞어서 화제가 되는게 나은지 화제는 안 돼도 진정성이 나은건지..ㅋ

뭐 광고주가 제일 중요한 방송에서 화제성이 일순위가 되긴 해야하는건가.....

레드팀은 최연장자인 우현ㅇ 중심으로 분위기가 형성됐음. 거기서 이ㅁ우가 윤활유 역할 잘해주고 다른 심사위원들도 선생님 하면서 잘 따름 그리고 우ㅎ영은 제대로된 무대를 만들기 위해 계속 판을 짜옴. 반면 블루팀은 그런 구심점이 딱히 없고 각자 취향이 달라서 적절히 존중해주면서 의견이 통합되지 않은채 사람들을 뽑았음. 여기에서 팀 분위기가 차이났다고 봄. 

레드는 치열한 입시 느낌. 어느정도 기준에 안맞으면 짤.. 블루는 일반인 친선 느낌임 일반인으로써 춤에대한 열정을 보여주면 뽑은 느낌

심사위원 성향과 팀 분위기에 따라 또 참가자들도 분위기가 달랐던거같음

zzzzㅋㅋㅋ 블루 에이스라고 하는 ㅎ선천이랑 거기서 젤예쁜 여자애 붙여놓고

ㅅ태형 한ㅊ임 붙여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스x예쁜애 구도 제일 ㅈ같네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선ㅊ이는 선생님 롤 되고 ㅋㅋㅋㅋㅋㅅ태형은 바빠서 뒤늦게 나타남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