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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교통
교통카드 잔액과 날씨 : 앱스토어 제일 상위에 있는것 받아서 쓰는중.. 그냥 잔액확인만 하면 되니까...
네이버 지도 : 지하철 노선도, 길찾기 유용하게 쓰는 중. 자전거 길 찾기 개선이 되었으면 함.
따릉이어딨어? : 따릉이 안 타봤지만 언젠가 타보려고 그냥 받아 놈...
오픈라이더 : 자전거 속도계/네비게이션 유용하게 씀. 요즘 잘 안타서 안썼음 ㅠ 안내 멘트 음량 조절이 있었으면 함. 귀 터질 것 같음 ㅠ
카카오T : 한적한 동네로 가면 매치가 잘 안된다. 기본요금 거리 또한... 언젠가 카카오택시 기사님이 "기사들이 들어가기 어려운 골목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며 '(알기 쉽고 접근성 좋은)랜드마크 앞에 있겠습니다' 메시지 보내면 좋다"고 하심
카카오버스 : 차 막히는 대로에 있는 버스 정류장의 경우 몇 분 뒤 도착 잘 안맞는 경우 많음. 그 외에는 대부분 잘 맞는다.
코레일톡 : 나름 잘 쓰고 있다.... 카드 정보 저장 되는 것 편함. 근데 왜 어플 이름이 talk 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감.. 이름 때문에 못 찾는 사람도 있을것 같다.
날씨미세미세: 메인 화면에 위젯 띄워놓고 잘 쓰고 있음. 새로고침 잘 됨.날씨(기본 앱): 구글 기본앱. 디자인이 깔끔해서 쓰는데 어제 날씨 볼수 없어 불편. 확장된 예보 누르면 광고를 무조건 봐야 해서 불편하다.금융/세금뱅크샐러드 : 은행, 카드사와 연동하면 자동으로 정보 정리해 줌. 써본 가계부 중에 제일 좋음. 개인정보 탈탈 털리는 느낌은 나지만 이미 중국에선 공공재라..ㅎ 이번달 지갑이 사망했습니다 받았는데 가슴 아픔우리은행 (원터치 개인) : 다른 은행 어플 써보니 무겁게 느껴짐. 메이저 핸드폰 아니면 지문인식 기능 못 써서 토스로 대체해서 쓰고 있음.
케이뱅크 : 간편함. 은행 안 가도 됨. 다른 사람이 이체 해 줄때 케이뱅크가 선택지에 없는 경우도 있더라? 당황쓰.. 편하다는 것이 장점. 메이저 폰 아니면 지문인식 기능 안 됨 ㅠ
기업은행(I-ONE뱅크) : 간편 송금 기능이 꽤 편하고 로그인 할 필요 없이 잔액 띄워 주는 것도 편함.
그리고 어떤 은행 어플이든 v3 기본으로 같이 켜져서 매우 무거움!
토스 : 세상 편함. 근데 편해서 돈 더 쓰는듯. .... 지문인식한번으로 송금 되는거 너무 편하다... 한달 5회만 수수료 무료이므로 잘 맞춰서 써야한다.
인터넷지로 : 지방세 낼 때 씀. .. ....
ISP/페이북 : 지문 인식 되어서 편함. 그래서 돈 더 쓴다22
운동/건강
내 캘린더 : 생리 주기 및 배란일 체크. 몇 달 입력하면 데이터 쌓여서 예상일 알려 주는데 꽤 정확함. 월경 예정일 3일 전입니다! 하고 알람 뜨는거 보면 절로 욕나옴
다이어트신 : 식단 입력하면 탄 단 지 함량 뿐 아니라 당, 나트륨 까지 알려줘서 다이어트에 도움 많이 되었음. 다신샵에 사고싶은거 너무 많아서 돈 계속쓰고...
칼럼에 있는 글들 매우 유용함. 다른 사람들이 올린 식단도 쭉 보고나면 어떻게 먹어야 겠구나 자기 식단 짜는데 도움 많이 됨.
구글 피트니스 : 내가 쓰는 다른 피트니스 앱들과 연동 되어서 중앙관리 개념으로 깔았음. 근데 자동으로 모두 합산 되는게 아니고 일일이 데이터 입력해야 되는 것도 있고 귀찮고.. 잘 안쓰게 됨
Mi피트 : 미밴드, 미스케일(체중계) 쓰고 있어서 깔았음. 미밴드는 수면시간 추적 기능을 제일 잘 쓰고 있음. 만보계도 나름 재밌음.
Sleep : 수면 추적어플. 미밴드와 연동도 됨. 코골면 인식하고 녹음해 준다해서 써봤는데 그냥 내가 뒤척이는 소리만 남ㅋㅋ 미밴드보다는 정확성이 떨어지는 듯 함. 모든 시간을 무조건 그래프에 짜맞추는 느낌..? 미밴드는 움직임으로 깊은 수면/얕은 수면을 추적하고, 이건 잠든시간과 깨어난 시간을 체크해서 역산 하는 듯...?
배달/쇼핑
배달요기요 : 지웠다 깔았다 반복............ㅠㅠ 다이어트 어플과 배달 어플이 공존한다니 ㅠㅠ 이 무슨 역설 이냐
배달의민족 : 지웠다 깔았다 반복............222 요즘은 L포인트나 네이버페이로도 결제 할수 있게 되어 아주 잘 쓰고 있다..ㅠ
이마트몰 : 당일/익일 배송 시간 정할수 있어 편하다. 신선식품은 인터넷으로 사기 힘든데 그럴때 잘 씀. 자취생활의 동반자.
배송지키미 : 번호 자동 추적으로 송장 등록 되는 순간부터 계속 알려줌. 원래 쓰던 어플은 쇼핑몰마다 로그인 후 연동하는 방식이었는데 이건 번호만으로 추적되어 아주 편함.
블로그/노트/SNS
네이버 블로그 : 블로그씨 알림 기본적으로 켜져 있어서 끄는거 귀찮... 모든 네이버 어플이 아이디 3개까지만 로그인 가능해서 조금 불편할때가 있음egloos : 아직 아주 기본적인 기능밖에..
Evernote : 부분 유료 전환 되고 기기 2개까지만 지원 되는데 ㅠㅠ 이제까지 쓴 데이터가 있어 갈아타지도 못하고 ㅠㅠ 모든 기기, OS 지원해주는건 이거 밖에없어서..ㅠㅠ 앱 안 깔고 웹버전으로 들어가면 기기로 카운트 안 되어 그렇게 쓰고있다..ㅠㅠ
TISTORY : 깔끔해서 쓰기 편함
Instagram : 깔끔...카카오톡 : 카톡 지옥에서 벗어나고싶어...ㅠ 무겁다. 요즘은 공공기관/ 기업 알림사항이 카톡으로 오는게 많더라.
텔레그램 : 영상통화 기능이 있다면 좋겠다. 가끔 서버가 말썽...
음악/영상/도서
네이버 TV : 무대영상 고화질 보려고 받았는데 신발 사고싶다 광고 스킵 못하는게 제일 신발 사고싶다 유튜브 국가에서 차단된 영상입니다 뜰때마다 신발 사고싶다 신발
리브로피아 : 지역 도서관, 대학 도서관에서 이북 빌려 볼 수 있음.
왓챠 : 영화 데이터 저장용
지니 뮤직 : 통신사 때문에 씀. 그냥 잘 씀. 잘 듣던 노래 갑자기 서비스 중단될 때 있음. 왜죠
CREMA Lunar : 읽은 부분 서버로 연동 되는것이 아주 편함. 알라딘 이북과도 연동 되더라.
Netflix : 가끔 폰에서 재생이 안 됨!!!! 왜죠
POOQ : 서버가 구림 화질이 구림. 음방은 깍두기 미쳤고 뉴스만 화질 제일 좋음. 왜죠
YouTube : 제일 많이 쓰는 어플 일듯......... 알림 꺼놔도 가끔 알림 올때가 있고 알림 켜놔도 알림이 안 올때가 있음. 왜죠
Poweramp : 처음 스마트폰 썼을때부터 결제해서 쓴 음악 어플이라 그냥 쭉 씀. 그냥 익숙... 그래..
XPlayer : 동영상 플레이어. 뒤로 넘길때 버벅거림. 왤까
유틸
크롬 : 연동 기능 편해서 계속 쓰는데 점점 무거워 짐... 컴퓨터에서도 폰에서도 멈출때가 많다. 갈아탈때가 온 것인가...
노바 런처 : 기본 메인 화면이 못생겨서.. 받음 깔끔함스캐너 앱 : 문서 보내야 하는데 스캐너가 없을때 쓰면 편함
버즈 위젯 : 지니 위젯이 못생겨서 받음
Lines Free : 노바 런쳐와 연동 되고 앱 아이콘들 통일 하고 싶어서 받음. 깔끔함클라우드 - 중요한 폴더는 드랍박스랑 네이버 클라우드 자동 업로드 걸어놓고 이중 업로드 하는 식으로 관리한다.
Dropbox : 그냥 쓰던거라 씀네이버 클라우드 : 그냥 쓰던거라 씀222 별 생각 없음..구글 클라우드 : 용량이 너무 작아! 문서 위주로 저장함기타
유니세프 : 후원 취소가 안 됨. 무조건 전화 걸어야 됨. 뒤 구리다 해서 취소 해야되는데 못하고 있음..
YBM TOEIC : 홈페이지 보다는 결제와 취소가 간편함. 디자인 완성도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