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 예정
신과 함께
1987
더 미들
스팀 겨울세일에 정신 못차리고 미친듯이 지르는중
매번 시즌세일마다 7~8만원은 지르는거 같은데.. 사놓고 안하는게 문제임
이번엔 플래닛코스터 슬라임랜처 스카이라인매스트랜짓 살거고
또 시간삭제 예정'취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ver Phoenix (0) 2020.09.28 시대의 감성 (0) 2018.07.07 세상의 끝엔 우리 둘 (0) 2017.10.31 유행해서 행복했다 (0) 2017.09.18 요즘 의식의 흐름 (0) 2017.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