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받아서 봄
아직 1/5보는중
도입부 분위기가 잔잔하고 의미심장한게 한국영화 분위기 남
일본배우 데이터베이스가 한 05년도에서 멈춰있는데 그럼에도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건 알겠음
다른 캐릭터들은 모르겠는데 주요 여캐들은 모자란 애 처럼 나오는거+ 누군가의 성생활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알고싶지 않다는게 아직까지 제일 큰 불만
분위기 전환과 반전이 있었으면 좋겠다
2/5
패배주의? 말투나 표현에서 '어쩔수 없지, 노력해봤자 실패할테니' 이런 느낌이 강함
3/5
ㅡㅡ? 장난해? 성폭행??ㅡㅡ ??? 아니 ㅆㅂ ㅡㅡ 기분 더럽네ㅡㅡ
혹시 셋다 살인범 되나?
반 이상 보다가 안건데 ㅋㅋㅋㅋㅋ 세명이 용의자고 끝까지 범인이 누군지 모른다는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컨셉을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다...ㅋㅋㅋㅋㅋㅋ
처음 몽타주가 게이 연인중 한명과 너무 닮아서 아~쟤가 사람 죽이고 도주중이구나 하고 끝이었고 ㅋㅋㅋㅋ 그외 두명은 뭐야???? 다른 스토리가 진행되다가 다같이 만나려나?^^ 하며 보고있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반쯤 보다가... 아...??? 그게 아니었구나?????? 한 느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타주 탓인 걸로 ^^!
아 재미없어 이게 뭐야 아 이게뭐야
아이코가 신고하고 경찰 결과가 착각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아...아니네?ㅋㅋㅋㅋㅋㅋ
또 반전이 있나...?
결말...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너무 허무하게 범인 밝혀지고 끝남...
셋다 아니었지만 모두가 의심하던것이 사실은 우리안의 <분노>였다...! 라던가 ㅋㅋㅋㅋㅋ 셋다 원랜 아니었지만 결국 살인자가 되어버린다던가... 하는 전개를 상상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너무 김빠짐
그 남학생은 오ㅔ 갑자기.... 대체왜..'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대한쇼맨 실시간 감상 (0) 2021.11.27 승리호 (0) 2021.02.11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0) 2020.11.09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 (0) 2020.10.30 고령화 가족 (0)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