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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강희가 우검사를 믿게 된 과정이 부실하게 느껴짐
러닝타임 특성상 줄어든건가?
접대까지 따라간거 보면 꽤나 마음 얻으려고 노력했을거 같음
내부자가 되고나서 이야기가 좀 더 보충되어야 제목도 맞는 말 아닌가?
초반이 임팩트가 세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접대 씬들이 참...^^ 드릅다 드르워
이병헌 역은 머리 자르더니 갑자기 정의롭고 순한 아저씨가 됨
손 자르는 거 참 좋아하는 아저씨들....
그래도 재밌었음
근데 이강희가 우검사를 믿게 된 과정이 부실하게 느껴짐
러닝타임 특성상 줄어든건가?
접대까지 따라간거 보면 꽤나 마음 얻으려고 노력했을거 같음
내부자가 되고나서 이야기가 좀 더 보충되어야 제목도 맞는 말 아닌가?
초반이 임팩트가 세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접대 씬들이 참...^^ 드릅다 드르워
이병헌 역은 머리 자르더니 갑자기 정의롭고 순한 아저씨가 됨
손 자르는 거 참 좋아하는 아저씨들....
그래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