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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myself and Irene영화 2014. 2. 2. 15:22
짐캐리가 다한 영화
스토리라인은 진부했지만
디테일한 개그씬들이 살림
웃느라 기절할뻔함
흑인 세쌍둥이ㅋㅋㅋㅋㅋ애들 버리고 떠나는 친부모 ㅋㅋㅋㅋㅋㅋㅋ우유수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젖소 다시살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 아침 왠지모르게 엉덩이가 아픈 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을 듣고 좌절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행크vs찰리 연기 진짜 ㄷㄷ했다. 괜히 짐캐리가 짐캐리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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