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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편인줄 모르고 봄
멘ㅋ붕ㅋ
떠오른건
잔다르크, 콜로세움, 프랑스 혁명 직전 프랑스, 나루토 중급닌자 승급시험(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의 성에 갇힌 공주를 구하는 왕자(가 캣니스 ㅋㅋ)
뭐 등등
소재 자체가 흥미로운듯
러닝타임 너무 길어서 지루했음
1편 보러가야지;;;;
+ 1편 봤음
재밌게는 봤음
흔한 주인공 짱짱쎈 헐리웃 액션물은 아니라서 괜찮았음
흠 그런데 2편 봤을땐 여주가 엄청나게 짱짱세고 똑똑해서 그렇게들 추켜세우는 줄 알았는데
그만큼의 매력이 안보였던것 같다. 좀더 반동분자ㅋㅋ처럼 행동하는게 좀더 나왔음 좋았을걸. 너무 피타(내가본 영화 중 최대 민폐 남주 ㅡㅡ 곤쥬님이냐 무슨)와의 알콩달콩만 나오고.. 아무튼 시간이 아깝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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