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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잔 하며 미뤄둔 영화보기"를 하고 있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 디테일을 제대로 볼 수가 없으니 원,,,
산발적으로 정보 던져주고 나중에 짜맞춰지는 구성 좋아함
타고난 B급감성은 이길자없고,,
근데 최근의 "거장"이 되고나서 무거운 주제를 건드리는 쿠엔틴 타란티노가 조금 더 내 취향인 듯
개 재밌다기엔 그렇지도 않고 구냥,, 조금 골때리고 좀 불량하고 뭐 그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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