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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까지 보았음
남자만 너무 개갞끼로 그려지는건 주 시청층을 겨냥한? 혹은 작가 개인적으로 이입한? 아니면 그냥 ... ㅋㅋㅋㅋ
엄마/장모, 아이 그리워/미안해 할 때 너무 짠하다. ㅠㅠ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ㅠㅠ
두고온 미래는 현재인가 과거인가 미래인가..... 지금의 선택이 미래를 바꾸는 것 아닌가? 그러면 그 미래는 내가 겪었던 미래와 같은것이 맞는가.... 혼란
둘이 같은 꿈을 꾸는 것이라는 결말이 제일 나을것 같음
점차 현재의 사실들이 밝혀지는 구성 좋음
간간이 느껴지는 ㅋㅂㅅ의 향취(혼자 감정과잉 중인 비지엠, 과도하다못해 비현실적 상황 설정, 반복) 는 어쩔수없지만 ㅠ 재미있게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