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문희 연기 정말 .. ㅠㅠ
회상 장면 정말 슬펐음.... 열셋... ...아...
스포는 알고있었고
그 사실을 숨긴채 진행된 초반 부분은 꽤 매끄러워서 기대 많이 했음
어떤식으로 밝힐지 그 이후는 어떻게 진행될지 ..
그 사실 하나만으로 나문희 캐릭터가 갑자기 이해받는 과정에 개연성이 조금 부족 했던것 같고
이제훈의 역할이 너무 붕 떠버리고 과장되어 버린 것이 아닌지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니메이션 영화의 메커니즘 (0) 2018.03.30 신과 함께 죄와 벌 (0) 2018.01.10 But I'm a cheerleader (0) 2017.09.07 인턴 (0) 2017.08.28 공범자들 (0) 201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