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스탄틴 또 봄

바캈 2020. 9. 22. 19:42

분명히 봤는데 왜 이렇게 처음 본 거 같지..

키아누리브스 예쁘고 잘생긴거 써봐야 손가락 아프고 말해봐야 입아픔

장르물 넘쳐나고 씨지 뛰어난 이 시대에 보기엔 좀 심심한 감이 있음.. 그래서 보면서도 별 생각이 안 났음.. 

음.. 눈동자들이 예쁘다..?  예쁜 사람들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정도...ㅎㅎ;

영상물 볼 때 비주얼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

담배 오지게 피네 냄새 엄청 나겠다 vs 멋있으면 됐지의 고뇌가 계속 반복됨 ㅋㅋㅋㅋ
결국 끊긴했지만ㅋㅋㅋㅋ 참 멋있게도 피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