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바캈
2016. 11. 20. 01:17
음
일단 해리포터 세계관 내에서의 확장은 반기는 점
다만 원작 명성에 누를 끼칠만큼의 엉성함은 좀.........ㅜㅜ
어...음...
재즈시대였다는 점, 해리포터 세계관이라는 점 말고는 딱히 메리트가 없는 영화..................ㅜㅜ
내가 재즈시대와 해리포터의 엄청난 팬이기에 그나마 재미있었달까...ㅜㅜ
뭐 어쨌든 개 노잼까진 아니었는데.............
노추천....ㅋ
콜린파렐 개멋있었고 의상 색감 개좋았다
너무 멋있어써 많이 안나빠보옄ㅋㅋㅋㅋㅋㅋㅋ
재즈시대 좋아하는게 의상도 그렇지만 헤어도....... 언더블럭 다 밀어버린거...그렇게 좋을수 없어요ㅠㅠㅠ
영국의 집요정들은 가문에 매여 노예생활 하는거에 비해 미국 집요정들은 노래도 하고 바텐더도 하고... 이게 뭐 절대적 자유나 평등을 상징한다기 보다..신분보다 자본이 우선하는거지
호그와트 덤블도어 그리운 이름들 자주 등장해서 좋았음
이게 ....영화 완성도보다 세계관을 보게 된다니까ㅜㅜ 그저 끝나지않고 이어만 준다면... 하는 심정으로ㅠㅠㅠㅠㅠ 흡
친세대 후세대 따로 빼서 만들어도 좋을거 같은데....
근데 급 궁금한건 해그리드가 어느기숙사였나..... 그리핀도르였을거같긴한데... 후플푸프였을거같기도...
흐ㅜㅠ
그릴?린?델왈드... 덤블도어의 연인ㅋㅋ이 아니었나 하는 얘기도 있던데 일리있다고 생각ㅋㅋ
하여튼.... 본 스토리를 좀 떠올려 보자면
여주 세계회의중에 뛰어들어간거 환장....ㅋㅋㅋㅋ 여주든 남주든 문제 해결에 있어서 넘 답답했고
차라리 여주동생이랑 빵집남자가 더 매력적이었음
물론 남주 외모는 인정 ㅋ_ㅋ 옷 색감이랑 ㅎㅅㅎ
여튼 뭐 두시간넘게 보기에 많이 지루하진않았지만.... 스토리 전개는 유치했음....
일단 해리포터 세계관 내에서의 확장은 반기는 점
다만 원작 명성에 누를 끼칠만큼의 엉성함은 좀.........ㅜㅜ
어...음...
재즈시대였다는 점, 해리포터 세계관이라는 점 말고는 딱히 메리트가 없는 영화..................ㅜㅜ
내가 재즈시대와 해리포터의 엄청난 팬이기에 그나마 재미있었달까...ㅜㅜ
뭐 어쨌든 개 노잼까진 아니었는데.............
노추천....ㅋ
콜린파렐 개멋있었고 의상 색감 개좋았다
너무 멋있어써 많이 안나빠보옄ㅋㅋㅋㅋㅋㅋㅋ
재즈시대 좋아하는게 의상도 그렇지만 헤어도....... 언더블럭 다 밀어버린거...그렇게 좋을수 없어요ㅠㅠㅠ
영국의 집요정들은 가문에 매여 노예생활 하는거에 비해 미국 집요정들은 노래도 하고 바텐더도 하고... 이게 뭐 절대적 자유나 평등을 상징한다기 보다..신분보다 자본이 우선하는거지
호그와트 덤블도어 그리운 이름들 자주 등장해서 좋았음
이게 ....영화 완성도보다 세계관을 보게 된다니까ㅜㅜ 그저 끝나지않고 이어만 준다면... 하는 심정으로ㅠㅠㅠㅠㅠ 흡
친세대 후세대 따로 빼서 만들어도 좋을거 같은데....
근데 급 궁금한건 해그리드가 어느기숙사였나..... 그리핀도르였을거같긴한데... 후플푸프였을거같기도...
흐ㅜㅠ
그릴?린?델왈드... 덤블도어의 연인ㅋㅋ이 아니었나 하는 얘기도 있던데 일리있다고 생각ㅋㅋ
하여튼.... 본 스토리를 좀 떠올려 보자면
여주 세계회의중에 뛰어들어간거 환장....ㅋㅋㅋㅋ 여주든 남주든 문제 해결에 있어서 넘 답답했고
차라리 여주동생이랑 빵집남자가 더 매력적이었음
물론 남주 외모는 인정 ㅋ_ㅋ 옷 색감이랑 ㅎㅅㅎ
여튼 뭐 두시간넘게 보기에 많이 지루하진않았지만.... 스토리 전개는 유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