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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 코미디가 그렇듯 골때리는 소재로 시작했다가 훈훈하게 마무리
노인들의 오래된 우정이라 감동있었음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들이 나이 들어 이런 영화를 찍었다는데에 의의가 있는 영화..
(나는 그 시대를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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